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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10.10 21:19
배움이 짧아 옆에 있어도 이름을 지대로 불러주지 못했을겁니다
께묵 대잔치가 열린듯 많이도 모였습니다
노란빛이 황금보다 귀해 보입니다
곱고 예쁩니다
멋집니다^^
오라방 굿 밤~~^^
댓글
2024.10.16 10:25
올해 이녀석만 풍년인듯 합니다.
모기가 너무 많아 포기 했던게 후회 되네요
이쁘게 담으셨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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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움이 짧아 옆에 있어도 이름을 지대로 불러주지 못했을겁니다
께묵 대잔치가 열린듯 많이도 모였습니다
노란빛이 황금보다 귀해 보입니다
곱고 예쁩니다
멋집니다^^
오라방 굿 밤~~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