섭지코지 해변에서 뽀얀 흰 해국을 만났습니다.
일부 꽃이 지고 있는 것도 있었지만 절정의 한무더기에 만족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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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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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그네/夫南基
2024.11.13 17:35
2024.11.13 17:35 -
산야
2024.11.14 20:36
2024.11.14 20:36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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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지/홍순곤
2024.11.14 08:41
2024.11.14 08:41흰색정겨워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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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야
2024.11.14 20:38
2024.11.14 20:38예깔끔한 것이 예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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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하
2024.11.14 15:02
2024.11.14 15:02하늘도 배경도 초절정의 해국도 최고의 솜씨까정.. 모두 함께하니여기가 천국인거죠?
감탄사 연발하게하는 아름다운 장면입니다
멋집니다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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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야
2024.11.14 21:03
2024.11.14 21:03ㅎ감사합니다
절정이네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