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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11.26 06:11
왕자가 들어가선지 자생지도 예사롭지 않습니다
척박한 바위에서도 위용이 느껴집니다
늦가을 선물입니다
멋집니다^^
댓글
2024.11.26 12:57
이젠 겨울이 오나 보네요
추븐건 시른데 ㅎ
따신 남쪽 바다 건네 봄바람이 어여 왔음...
2024.11.27 06:51
바위틈에 이쁘게도 피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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왕자가 들어가선지 자생지도 예사롭지 않습니다
척박한 바위에서도 위용이 느껴집니다
늦가을 선물입니다
멋집니다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