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년과 같은 날짜에 찾아가니 아직 꽃봉오리
10여일이 지나 다시 찾아갔습니다
그 런 데.. 허리케인급 바람에 파도는 성을 내고.. 둥근바위솔은 휘청..
워째 그라요.. 와 그라요.. 오째 그래유.. 늘 날씨가 안 따라 주네요ㅠ
내공이 더 문제지만, 그래도 물량공세로..
작년과 같은 날짜에 찾아가니 아직 꽃봉오리
10여일이 지나 다시 찾아갔습니다
그 런 데.. 허리케인급 바람에 파도는 성을 내고.. 둥근바위솔은 휘청..
워째 그라요.. 와 그라요.. 오째 그래유.. 늘 날씨가 안 따라 주네요ㅠ
내공이 더 문제지만, 그래도 물량공세로..
부러움 삽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