산넘고 너머 서락까지..
지금쯤은 내년을 기약하고 꿈나라에 들어갔겠지요
너무 작아 손으로 가리켜도 렌즈를 들이대면 또 못찾은 어마무시 작은 이끼..
(오로지 담뱃대이끼가 보고파 서락을 갔다면.. 믿으실까요ㅎ)
산넘고 너머 서락까지..
지금쯤은 내년을 기약하고 꿈나라에 들어갔겠지요
너무 작아 손으로 가리켜도 렌즈를 들이대면 또 못찾은 어마무시 작은 이끼..
(오로지 담뱃대이끼가 보고파 서락을 갔다면.. 믿으실까요ㅎ)
츠암네 ㅎ
눈에 보이도 안한넘을 선명하게도 담으셨습니다